728x90 동궁1 경주 가족여행 동궁과 월지 야간방문 강원도로 가족여행을 갔다가 오는길 경주를 들러서 놀다고 집으로 가게 되었다.해가 질 무렵 동궁과월지가 야간에 이쁘다는 말을 듣고 방문을 하게 되었다.동궁과월지라 했을때는 몰랐는데, 와보니 안압지였다.이전 학교다닐적에는 안압지라 불렀던 것 같았는데 현재는 동궁과 월지로 불리는가 보다.도착했을때는 조금 밝았는데 곧 해가 지면서 어둑해지니 연못에 비춰지는 빛이 이뻤다.여러군데 사진 찍을 곳이 많았다. 이날 24년 봄이였는데 수학여행으로 온 것인지, 중고등학생들이 엄청 많았다.날을 잘 잡고 가는것도 중요할 듯... 역시 경주는 수학여행의 정석인듯 하다.야경도 열심히 구경하고,아이들 성화에 못이겨 기념품가게에서 한 보따리 사서 집으로 향했다. ㅋㅋ 2024. 10. 8. 이전 1 다음 728x90